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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Global News

파이프라인 건설을 촉구하는 트럭 시위대의 행렬이 22킬로미터나 …

19일(수) 에드먼턴 남쪽에 있는 Nisku 지역에서 수백 대의 트럭들이 줄지어 시위를 벌였다. 알버타 각지에서 모인 이 트럭들은 파이프라인 건설과 알버타 석유 산업 지원을 촉구하는 구호가 적힌 종이를 차 밖에 매달고서 경적을 울리며 지나갔다. 무려 22킬로미터에 이르는 트럭들의 행진에 이 일대 교통이 거의 마비되었다.

이번 시위는 파이프라인을 위한 트럭 운송자(Truckers for Pipelines)라는 단체에서 조직하였다. 픽업트럭, 세미트럭, 유틸리티 트럭 등이 다양하게 모인 이번 시위는, 최근 알버타에서 벌어지고 있는 파이프라인 건설 촉구 시위의 사례이다. 두 주 전에는 Drayton Valley에서도 시위가 있었고 바로 전 주에는 Grande Prairie에서도 약 600대의 트럭이 모인 시위가 있었다. 그리고 22일(토)에는 메디슨햇에서도 대규모 트럭 시위 행진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