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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S의 새해 우선순위 프로젝트에 들어간 레드디어 지역 병원 확장

레드디어 지역 병원(Red Deer Regional Hospital) 확장 프로젝트가 2019년 알버타 보건 서비스(AHS)의 우선순위 과제에 포함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작년에도 우선순위 과제에 포함되었으나 최종 단계에서 제외되어서 지역사회의 보건 관계자와 주의원들을 크게 실망시킨 바가 있다. 당시 AHS 측은 NDP 주정부가 이미 캘거리 암센터(14억 불), 에드먼턴 외곽 병원(약 20억 불), 에드먼턴 검사 시설(약 6억 불) 등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약속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들에 중점을 두라는 지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레드디어 지역 병원 확장 프로젝트 비용은 몇 년 전에 이루어졌던 예비 추정에 따르면 약 7억 5천만 불이다.

AHS 측은 레드디어 지역 병원을 우선순위 과제에 다시 포함하면서, “이곳은 응급실 대기시간, 입원일 등에서 AHS의 기준을 맞추지 못하고 있으며 수술 대기시간도 훨씬 길다. 병상은 몇 년째 100퍼센트가 넘는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확장 프로젝트는 새로운 건물을 지어서 병실을 늘리고 응급실을 확장하며 수술실도 새로 추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지역 의사들은 심장도관삽입(cardiac catheterization) 수술실과 같은 전문 서비스도 추가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AHS가 선정한 우선순위 과제는 총 8개이며 레드디어 지역 병원 프로젝트를 제외한 나머지 과제의 비용은 모두 합쳐서 5억 7천만 불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