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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ickr

스트라스모어의 중학교가 캐나다 전체에서 1등을 했습니다

종목은 ‘기금 모금을 위한 음식 판매’였다. QSP Canada라는 단체가 주최하는 59 Minute Fundraiser라는 이름의 이 행사에서는 7학년부터 9학년 사이의 학생들이 한 시간 동안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특정 음식을 판매한다. 올해는 판매하는 음식이 쿠키 도우(cookie dough)였는데 스트라스모어에 있는 Crowther Memorial Junior High School이 78,000불 넘게 판매해서 캐나다 전체에서 1등에 올랐다.

이 학교의 교사인 리자 호먼(Lisa Homan)에 따르면 판매액의 40퍼센트가 학교에 주어지기 때문에 학교 입장에서는 31,000불 이상을 모금한 효과가 생겼다고 한다. 이번에 거둔 수익금으로 학생들의 외부 활동을 위한 교통비를 충당하고 오래된 시설물을 수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학교는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서 최고액을 판매한 개인과 단체에게는 별도의 상을 주고 있다. 개인 최고 판매자에게는 현금으로 상을 주며, 가장 판매액이 많은 학년에게는 시내 극장 단체 관람의 포상을 제공한다.

이 학교는 작년에도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작년에는 팝콘을 판매했으며 총 판매액이 63,000불에 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