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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pedia

새해에도 캐나다 달러는 힘을 못 쓸 듯

2018년의 마지막에 캐나다 달러는 더 힘을 잃었다. 단, 미국 달러와 비교했을 경우이다. 2018년 초에는 미국 달러 대비 81.6센트까지 버텼으나 12월에는 74센트 이하로 떨어졌다. 74센트 이하로 떨어진 것은 2017년 5월 이후 처음이다. 2018년 평균은 77센트이다.

안타깝게도 전문가들은 2019년에 캐나다 달러가 더 맥을 못 추리라고 예상했다. Sun Life 사의 예측에 따르면 2019년의 미국 달러 대비 환율은 70에서 75센트 사이가 되리라고 보이는데 주로 70센트 쪽에 가까울 것이라고 한다.

가장 큰 이유는 미국 달러가 캐나다 달러보다 더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우선 캐나다 중앙은행은 12월에 기준 금리 인상을 자제했지만 미국 중앙은행은 여전히 몇 번은 더 인상할 태세이다. 또한 캐나다 경제가 계속 견조할지도 의문이다. 특히나 취업률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