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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ity of Edmonton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온 에드먼튼의 ‘세상의 끝’

‘세상의 끝(End of the World)’으로 불리던 에드먼튼의 인기 장소가 두 달간의 공사를 마치고 시민의 품으로 되돌아 왔다. 이제는 Keillor Point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졌다.

이곳은 멋진 강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였다. 하지만 입장 제한 규정과 경고 안내판에도 불구하고 밤늦게 파티가 벌어지거나 범죄가 벌어지기도 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컸다. 그래서 에드먼튼 시는 이곳을 좀 더 안전하고 접근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 계단을 추가하고 전망대를 제대로 설치했다.

근처 주민들은 이제야 좀 더 안전해졌다면서 크게 반겼다. 150만 불이 투입된 공사는 자갈길만 완성되면 모두 완료되며 공원 이용 시간은 오전 5시부터 밤 11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