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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달라지는 에드먼튼 생활

새해가 되면 즐거운 기대를 가지게 되지만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이다. 공무원들의 기대 중 하나는 세수 증대이다. 그렇다. 새해가 되면 오르는 세금과 요금이 있기 마련이다.

우선 에드먼튼의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된다. 일단 3.5불로 오른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란다. 앞으로 있을 시의회의 결정에 따라서 현금 승차일 경우에는 4불까지 인상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재산세가 빠질 수 없다. 올해 약 2.6퍼센트 정도 인상될 전망이다. 아직은 추정치이다. 그리고 내년, 내후년에도 계속 오른다. 인상 폭은 조금씩 줄어들어서 2022년에는 2퍼센트로 맞추겠다는 복안을 시 공무원은 가지고 있다.

사업장 주소가 집으로 되어 있는 분들에게 희소식이다. 매년 내야 하는 돈 중에서 개발 허가비(development permit requirement)라는 명목으로 내야 했던 125불이 면제된다.

마지막은 돈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다. 에드먼튼이 더 넓어진다. Leduc County의 일부가 공식적으로 에드먼튼의 관할 구역으로 편입되었다. 이제 이곳에는 새로운 주소가 할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