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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유학원 협회 제7회 정기 총회 개최

캘거리 유학원 협회(김순임 회장)는 지난 12월 27일 캘거리 다운타운소재 피크캐나다 유학원에서 제7회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다. 회원사인 김옥란유학원, 피크캐나다유학원, SOS 유학센터 대표들이 모여 유학생 관련 정보를 나누고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사업 활동 보고와 차기 년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한국 국적 유학생들이 자칫 범할 수 있는 병역법, 국적관련법 위반 등의 사례를 통해 정보를 공유했으며, 최근 문제가 되는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관련 밴쿠버 총영사관으로부터 전달받은 한국 국적 학생들에 대한 주의사항을 재확인했다.

 

김옥란 유학원의 김순임 원장은 “2018년 한 해에도 많은 한인 유학생이 캘거리에서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하도록 노력해 온 회원사들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2019년에도 유학생과 한인 사회가 함께 노력해 캘거리 내 한인의 위상을 높이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S.O.S.남중철 원장은, 유학생들과 한인 동포들에게 캘거리에서 지치고 힘든 생활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문화이벤트를 주관하여 1월 26일, 마운트 로얄에서 열리게 될 변진섭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며, 이미 70%의 입장권이 매매되었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캘거리 유학원 협회는 캘거리 내 한인 유학생의 보호를 위해 피크캐나다의 전아나 회장을 초대회장으로 공식적인 협회로 출범하여,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교육기관의 최신 정보교환으로 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유학생이 안전하게 캘거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건·사고에 대한 예방책에 대한 대안을 논의하고 유학생들과 조기유학 부모님들이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피크캐나다 전아나 원장은 유학생들이 한국과 다른 캐나다에서 운전하게 되면서, 자칫 STOP 사인에 대한 안전 불감증이 있음을 강조하고, 사고의 실례를 들며, 학생들에게 사전에 안전수칙을 전달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