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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정제소 화재로 인한 대기 오염은 없었다고 발표한 알버타 환경부

작년 12월 28일에 Strathcona에 있는 Imperial Oil의 정유소 화재 사고와 관련해서 알버타 환경부는 이로 인해 일반인들의 건강에 해가 될 만한 대기 오염은 생기지 않았다고 3일(목) 발표했다. 당시 화재로 인해 발생한 연기가 에드먼튼 동쪽으로 번지면서 이 지역 주민들이 불안해 한 바가 있다.

환경부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사고는 컴프레서와 증기발생기가 동시에 오동작하면서 발생했는데 정오쯤에 발생한 화재는 자정이 되어서야 완전히 사라졌다.

사고가 발생한 후에 환경부는 근처 Sherwood Park를 포함하여 에드먼튼 동부에 있는 대기 감시소의 측정 장치를 통해 8가지 물질의 농도를 조사했는데 모두 기준치 이내였음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