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Global News

알버타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육상 운송물

6일(일) 에드먼튼 남부에 있는 Dacro Industries사의 야적장을 출발해서 9일(수) 포트 사스캐츄완에 있는 Heartland Petrochemical Complex 공사장에 도착한 거대한 물체가 이동 중에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길이가 96미터이고 무게가 820톤에 달하는 이 물체는 석유화학 공장 건설에 사용되는 거대한 관이다. Splitter라고 불리는 이 대형 관은 알버타 역사상 고속도로를 통해 이동한 짐 중 가장 무거운 짐이라고 알버타 주정부는 확인해 주었다.

이동 중에 차선을 두 개가 차지했던 이 대형 관을 안전하게 옮기기 위해서 에드먼튼 시는 최적의 이동 경로와 하중 분산 방법을 찾기 위해 알버타 주정부와 일 년이 넘게 준비해 왔다고 한다. 에드먼턴 시의 담당자는 이런 철저한 준비 끝에 이동 과정 중에 도로가 파손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했다고 밝히고, 만약 파손이 발견될 시에는 이 대형 관의 소유주가 비용을 부담하기로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