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Twitter

캘거리 시민과 첫 만남을 가진 신임 교육감

캘거리 일반 교육청의 크리스토퍼 우시(Christopher Usih) 신임 교육감이 지난 8일(화) 공식 회의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토론토 교육청에서 했던 활동과 유사한 계획들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 근무지에서 그는 어려움에 빠져 있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지역 사회단체들과 협업을 한 바가 있다. 당시에 그는 정신 건강 지원, 학업 보조, 적절한 영양식 공급 등을 펼쳤었다.

그는 캘거리도 토론토처럼 점점 다양성을 지닌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면서 젊은 가정과 학생들이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 학생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현재 제대로 되고 있는 것들을 잘 꾸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이 잘 안 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하며 그 일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각 가정이 기반하고 있는 커뮤니티의 지원이 중요하다면서 진실되고 투명한 방식으로 복잡한 실제 문제들을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토론토에서 했던 그의 활동을 활용할 생각임을 피력했다. Scarborough의 다문화 커뮤니티에서 그는 Tropicana Community Services라는 비영리 단체와 협력했다. 이 단체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청소년과 그들의 가족들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카운셀링, 정착 서비스, 튜터링 등을 포함해서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자원이 제한되어 있다.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이다. 그게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현실이다. 따라서 기존의 단체들과 협력을 맺고 함께 일할 필요가 있다”라고 우시 신임 교육감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