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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lgary Herald

웨스트젯의 품에 인도된 첫 보잉 드림라이너 여객기

웨스트젯이 보잉에 주문했던 787 드림라이너의 첫 번째 여객기가 17일(목) 캘거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 인도된 여객기는 웨스트젯의 첫 번째 드림라이너 기종으로 웨스트젯 창업자인 클리브 베도우(Clive Beddoe)의 이름을 부여받았다.

웨스트젯은 2021년까지 드림라이너 기종을 10대까지 확보할 계획이며 이번 겨울에만 3대를 인도받게 된다. 이 여객기들은 웨스트젯의 세로운 장거리 노선인 파리, 런던-가트윅, 더블린에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320석 규모의 드림라이너를 통해서 웨스트젯은 에어캐나다와 본격적으로 장거리 노선을 경쟁할 생각인데 향후에 아시아, 남미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힌 바가 있다.

이번에 인도된 첫 비행기는 2월 20일부터 토론토-캘거리 노선에 투입되어 승무원들이 익숙해지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며 4월 28일부터는 캘거리-런던 가트윅 노선에 본격적으로 투입된다. 웨스트젯 측은 올해 신설될 세 개의 국제 노선이 650개의 새로운 일자리와 1억 불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