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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이용객수를 기록한 에드먼턴 국제공항

2018년에 에드먼턴 공항을 이용한 사람들이 820만 명에 달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17년에 비해서는 5.8퍼센트가 증가했다.

“에드먼턴 국제공항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이용객을 맞이했다. 국내와 미국으로 출발하는 직항 편이 증가했던 점이 주효했다”라고 공항 최고 경영자는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내선 이용객은 6.3퍼센트 증가했고 따뜻한 해안가를 찾아 떠난 이들이 9.6퍼센트, 미국으로 향한 이들이 9.9퍼센트 늘었다. 2018년에 에드먼턴 국제공항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멕시코의 칸쿤, 마자틀란(Mazatlan), 푸에르토 발라타(Pueerto Vallarta)로 가는 노선이 새로 생겼고 미국 팜스프링스, 라스베이거스, 피닉스, 올랜도, 마이애미로 가는 노선은 증편되었다.

공항 측은 공항 내에 새로운 오락 시설과 숙박 시설이 속속 들어설 예정이어서 올해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