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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pedia

캘거리 9 Avenue SE 다리 통행 제한 시행

9 Avenue SE에서 Inglewood를 연결해 주는 다리의 차선 한 개가 폐쇄되었다. 캘거리 시는 다리에 대한 안전 검사를 시행한 결과, 주의가 필요한 상태임을 확인했다고 24일(목) 발표했다. 차선 감소와 더불어 이곳을 통과할 수 있는 최대 중량도 8.5톤에서 5톤으로 하향되었다.

캘거리 시의 다리 유지보수를 책임지고 있는 차메인 벌러(Charmaine Buhler) 씨는, 이 다리가 110년 동안 사용되었음을 환기시켜 주었다. “이번 통행 제한은 다리가 교체될 때까지 현 다리를 유지하기 위해 내려졌다. 최대 허용 중량도 줄였으며 무거운 차량이 주는 영향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다리는 양방향 한 개 차선 씩만 이용 가능하게 되었다.

새로운 다리는 올해부터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며 2020년 말에 완공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