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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주의보 발령

알버타 보건 서비스(AHS)는 알버타 남부 Nanton 지역에서 A형 간염이 확인되었다고 25일(금) 알리면서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AHS의 발표에 따르면 이 감염자는 1월 11일과 1월 18일에 Auditorium Hotel에서, 1월 17일에는 JT Foster School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일을 도왔다.

해당 호텔에서 1월 11일과 18일에 음식을 먹은 사람은 A형 간염균에 노출되었을 위험성이 있으므로 상담 전화(Health Link)를 이용해 AHS에 문의할 필요가 있다. A형 간염에 노출되었을지라도 14일 이내에 면역 조치를 받으면 발병을 막을 수도 있다고 AHS 측은 안내했다. 1월 17일에 JT Foster School의 야외 활동 클럽이 준비한 음식을 먹은 이도 마찬가지이다.

A형 간염에 걸리면 피로, 식욕부진, 구역질, 복통, 발열, 황반 현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통상적으로는 균에 노출된 후 15일에서 50일 사이에 증상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