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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을 4.5 퍼센트 줄인 Enmax

24일(목) Enmax가 43명의 직원에게 해고통지서를 보냈다. 해당되는 직원들은 전기 기술자, 점검원, 전력선 기술자 등인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달에 Enmax는 희망퇴직을 실시해서 37명의 신청자를 받은 바가 있다. 총 80명은 Enmax 전체 직원의 약 4.5퍼센트에 해당한다.

Enmax는 내부 직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면서,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전력 공급 사업은 주변의 상황이 변화하고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 변혁을 겪고 있다. 우리가 속한 세계는 진화하고 있으며 그에 대응해서 우리는 주주, 캘거리 시, 규제 당국이 기대하는 성과를 계속 만족시키기 위해서 어려운 걸음을 밟아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캘거리 시가 소유하고 있는 Enmax는 2017년 말에 4,000만 불의 배당금을 캘거리 시에 지급했다. 이는 경기 침체가 있기 전의 평균 6,000만 불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이다. 2015년에 이 회사는 고참 관리자의 16퍼센트를 내보냈으며 2017년에도 관리직과 기술직에서 60명을 내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