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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증가세에 있는 의료용 마약 남용 사망

펜타닐과 카펜타닐에 의한 사망자가 여전히 증가세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알버타 보건부가 공개한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작년 10월 1일부터 11월 11일 사이에 펜타닐 남용으로 인해 숨진 사람은 알버타에서 63명이었고 카펜타닐로 인한 사망자는 10명이었다. 작년 1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의 통계치를 보면 펜타닐로 인한 사망자는 총 582명으로 일 년 전의 463명에 비해 많이 증가했다.

알버타에서 펜타닐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캘거리였다. 2018년에 총 271건이 발생했다. 이에 비해서 에드먼턴은 166건, 알버타 중부는 63건, 알버타 북부는 39건, 알버타 남부는 43건이 발생했다.

카펜타닐 사고도 역시 캘거리에서 가장 많았다. 캘거리에서 90건, 알버타 남부에서 17건, 알버타 중부에서 14건, 에드먼턴에서 24건, 북부에서 4건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