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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사기를 당한 에드먼턴 경제 개발 공사

에드먼턴 경제 개발 공사(EEDC)가 지난 12월에 피싱(phishing) 사기를 당해 375,000불을 잃어버렸다고 시인했다. EEDC의 테리 커티스(Terry Curtis) 부대표는 이번 피싱 사기가 EEDC를 의도적으로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피싱 사기가 우리를 목표로 이루어졌다. 누군가 우리의 고객인 척 흉내 내서 돈을 가져갔다.” 12월에 이 일이 발생한 것을 인지한 후에 피싱 사기로 확인한 것은 이달 초라고 설명한 커티스 부대표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사이버 보안 전문가를 고용하겠다고 EEDC 측은 알렸다. 돈 아이브슨 에드먼턴 시장은 필요하면 시의 전문가가 이번 사건의 조사를 도와줄 수 있다고 말했다.

에드먼턴에서는 2017년에도 큰 피싱 사기 사건이 발생한 바가 있다. 당시 맥이완 대학교가 1,180만 불을 사기당했는데 대부분 돈은 몬트리올과 홍콩의 계좌로 흘러 들어간 것이 확인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