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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pedia

점점 더 비관적이 되어가는 알버타 소사업자들

캐나다 독립 사업자 연맹(CFIB)이 발표한 월간 동향 자료에 따르면 알버타에 있는 소사업자들이 캐나다에서 가장 비관적인 사업 전망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에 대한 확신도(business confidence) 수치가 지난 12월에 8.7포인트 떨어진 데 이어서 1월에는 7.6포인트 또 떨어졌다. 이로써 37.5포인트를 기록해서 2016년 말 이후로 최저치를 보였다. 이 수치는 0에서 100 사이의 값을 가지는데 통상적으로 65에서 75 사이의 값을 가져야 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좋은 것으로 해석된다.

캐나다 전체적으로 1월 수치를 비교해 보면 P.E.I.가 69.2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퀘벡(63.5), 노바스코샤(63.1), 뉴브런즈윅(61.3), 온타리오(60.4), B.C.(57.3), 매니토바(56.3), 사스캐츄완(55.2), 뉴펀들랜드/래브라도어(47.9), 알버타(37.5) 순이었다.

1월 조사에 참여한 알버타 기업가 중에서 1월에 사업이 “잘(good)” 되었다고 응답한 이는 15퍼센트에 불과했다. 55퍼센트는 “그럭저럭(satisfactory)”이었고 31퍼센트는 “나쁘다(bad)”라고 대답했다. 가장 부담되는 비용을 묻는 질문에는 3/4 이상이 세금과 규제 비용을 들었다. 69퍼센트는 연료 및 에너지 비용도 언급했고, 64퍼센트는 인건비를 들었다. 앞으로 3~4개월 이내에 풀타임 직원을 줄일 생각이라고 답한 이들이 약 35퍼센트였고 새로 직원을 뽑겠다는 이는 9퍼센트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