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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부동산 관리자에 주의하십시오

알버타 부동산 위원회(Real Estate Council of Alberta)는 전직 부동산 중개인이 면허(license) 없이 부동산 관리(property management)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알리면서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사만사 마일즈(Samantha Myles)라는 여성은 과거 그녀가 일했던 부동산 중개 업체(brokerage)의 이름을 내걸고 면허 없이 부동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위원회는 지난 12월에 이를 적발하고 마일즈 씨에게 25,000불의 벌금을 부과했다.

부동산 관리자가 정식 면허를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려면 RECA의 웹사이트를 방문해서 ‘find a professional’이라는 검색 도구를 사용하면 된다. RECA 측에 따르면 부동산 관리와 관련된 대금은 중개업체가 직접 관리하며 면허를 가진 부동산 관리자일지라도 직접 소비자로부터 대금을 받을 수 없다. 또한 면허를 가진 부동산 관리자를 이용해야만 사기나 피해를 입었을 경우 소비자 보호 기금에 의해 보호받을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