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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한인노인회, 설 잔치 열고 덕담나누다

캘거리 한인노인회(회장 선우정찬) 설맞이 잔치가 지난 5일(화) 오전 11시 시내 미가락 식당에서 열렸다. 영하 25도의 혹한에도 불구하고 93명의 노인회원이 참석하여 연회비를 내고 서명함으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선우정찬 노인회장은 “이 추운 날씨에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기쁘고, 또한 귀가하실 때도 아무 사고 없이 잘 돌아가시길 바랍니다”라고 행사를 시작하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강대욱 노년대학장은 캘거리 한인회 이사회 조현주 이사의 노력으로 노년대학에서 New Horison에 제출한 $24,430이 전액 승인을 받아 그중 $5,000을 캘거리 한인노인회에 후원하기로 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캘거리 한인노인회 차기 모임은 3월 5일로 계획하고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이날 모임에서는 점심 식사로 마련된 떡국을 먹으며 덕담을 서로 나누고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