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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객기 추락 사고의 희생자 중에 캘거리 시민도 포함

10일(일) 157명의 목숨을 앗아간 에티오피아 항공기 추락 사고의 희생자 중에 캘거리 시민도 포함되어 있어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희생자의 이름은 데릭 르우기(Derick Lwugi) 씨로 캘거리에서 회계사로 일하고 있으며 비영리단체에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다. 부인 및 세 명의 자녀와 함께 캘거리에서 12년간 거주한 그는 부모를 만나기 위해 케냐로 가는 중 사고를 당했다.

이번 비행기 사고의 희생자 중에서 캐나다인은 18명이며 이 중에는 에드먼턴에 거주하는 모녀와 칼튼 대학교 교수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