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Calgary Herald

BMO Centre 확장을 위한 자금 지원을 약속한 연방정부

프랑소아-필립 샴패그(François-Philippe Champagne) 연방 인프라장관은 12일(화) 캘거리를 방문해서 BMO Centre 확장을 위해 1억 6,660만 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BMO Centre 확장 프로젝트는 캘거리 시, 알버타 주정부, 연방정부로부터 모두 자금 지원을 확보했다. 이 세 주체는 모두 각각 1억 6,660만 불을 투입하며 캘거리 스탬피드 측이 별도로 390만 불을 부담한다.

나히드 넨시 캘거리 시장은 이번 연방정부의 발표로 마침내 BMO Centre 확장의 마지막 단추가 채워졌다면서 큰 기대를 표명했다. “캘거리는 아주 강력한 관광 산업을 가지고 있지만 Tier 1 급의 대형 행사를 끌어오지 못했다. 단지 그것을 위한 공간이 없어서였는데 이제 텔러스 컨벤션 센터와 BMO Centre를 통해서 대형 행사를 유지할 수 있게 되어 경제 발전과 관광 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워런 코넬(Warren Connell) 캘거리 스탬피드 최고 경영자는 이미 공사에 착수할 준비가 되었다면서 5년이면 완공할 수 있으리라고 내다보았다. 그는 그동안 적절한 공간이 없어서 매년 Tier 1 급 대형 행사를 11개에서 14개 정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고, BMO Centre가 완공되면 매년 10만 명 이상이 더 캘거리를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