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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관련 공약을 공개한 알버타 당

21일(목) 스티븐 맨델(Stephen Mandel) 알버타당대표는 선거 공약을 발표하면서 교육 예산을 6억 9,000만 불 증액하겠다고 약속했다. 2년 내에 학습 보조 교사의 수를 두 배로 늘리고 포용 교육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그는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더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지난 몇 년 사이에 학교 내에서 어려움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교사들은 더 많은 지원을 필요로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또한 그는 등록한 학생수가 증가하면 바로 그 학년도에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별도의 영어 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의 수를 9월에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1월에 확인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는 이민을 온 학생들이 학기 중간에 등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사립학교에 대한 지원은 현재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알버타에서 사립학교 학생 한 명당 주정부의 지원금은 공립학교와 비교해서 70퍼센트 수준인데 이는 캐나다에서 가장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