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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witter

에드먼턴 동물원에 도시 농장이 새로 단장했습니다

에드먼턴 밸리 동물원에 현대식 농장이 23일(토)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2년의 공사 끝에 완성된 이 농장은 에드먼턴의 어린이들에게 농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으로 보인다. 제법 규모가 큰 이 농장은 2년의 공사 끝에 완성되었으며, 단순히 보여주는 용도가 아니라 실제 농장처럼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로 단장하기 전에 있었던 농장은 1959년에 만들어져서 많이 노후되었었다.

새로 단장된 농장은 알버타의 농업을 강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지역에서 농축산물이 어떻게 생산되는지를 보여준다. 동물원 운영 감독자인 딘 트레이첼(Dean Treichel)은 도시 거주민들이 잃어버린 농촌과의 연결고리를 다시 찾게 해 줄 것이라고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지역 생산물을 구매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접근 방식이다. 우리는 그 점을 더 잘 들여다보아야만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농장에는 양, 소, 토끼, 조랑말 등을 위한 실내 공간과 실외 공간이 있다. 염소에게는 2층짜리 큰 공간이 배정되어서 계단을 타고 위로 올라갈 수 있으며 2층에서는 농장을 둘러싸는 파티오로 연결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동물들에게 가까이 가서 도구를 이용해 털을 쓰다듬어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