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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론조사. 여전히 NDP를 앞서가는 UCP

4월 2일과 3일에 걸쳐서 87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캘거리에서 UCP를 지지하는 비율이 NDP를 지지하는 비율에 비해 9퍼센트 많았다.

알버타 주 전체를 놓고 보면 UCP 지지율이 47퍼센트였고 NDP 지지율은 38퍼센트였다. 알버타 당은 9퍼센트, 자유당은 4퍼센트를 각각 기록했다.

여전히 UCP가 NDP에 비해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달 말의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줄었다. 지난 여론조사에서는 알버타 전체에서 UCP가 NDP에 비해 21퍼센트나 앞서 갔다.

NDP가 강세를 보이는 지역은 에드먼턴이 유일했다. 에드먼턴에서 NDP 지지율은 48퍼센트였고 UCP 지지율을 38퍼센트였다.

주의할만한 점은 누가 가장 주수상으로 적격인가를 묻는 질문에서는 레이첼 나틀리 현 주수상의 지지율이 34퍼센트로 제이슨 케니 UCP 당대표의 28퍼센트에 비해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오차율이 플러스 마이너스 3.1퍼센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