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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Edmonton Journal

Bonnie Doon mall 재개발에 찬성한 에드먼턴 시의회

지난 수십 년간 추진되어 온 Bonnie Doon mall 재개발 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15일(월) 에드먼턴 시의회는 이 지역의 용도변경(rezoning) 신청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12.4 헥타르 규모의 현 쇼핑몰은 단계적으로 철거되고 그 자리에는 4,000명이 넘는 거주민과 상가, 공원이 들어서게 된다. 재개발이 진행되면 이 부지는 여러 개의 도로로 쪼개지며 근처를 지나게 될 Valley Line LRT와도 연계를 가진다.

개발을 담당할 Morguard 사의 수석 부대표는 북쪽 지역에 진행될 프로젝트들은 설계 작업이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년 봄이면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는데, 첫 건설 프로젝트 중에는 Target 상점이 위치해 있었던 곳에 들어서 고층 아파트가 있다. 이 아파트는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기술 기업을 위한 공간도 포함할 예정이다. 가장 늦게 공사가 진행되는 곳은 Safeway가 들어서 있는 남쪽 끝 지역이다. 이곳은 전체 개발 기간인 20~30년의 마지막 단계에 진행될 예정이다. Safeway는 현재의 위치를 30년간 장기 임대한 상태이다.

시의회에서 표결에 들어가기 전에 일부 지역 주민들은 고층 건물로 인한 일조권, 주차, 교통 체증 등을 들어 우려를 표명했지만 Holyrood 커뮤니티 협회의 대표자는 프로젝트에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