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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Google Map

캘거리 남동부에 들어선 도시 농장

약 15 에이커에 달하는 대지가 농장으로 탈바꿈한다. 캘거리 1920 Highfield Crescent SE 지역에 위치한 이 대지는 캘거리 시의 소유로, 앞으로 5년 동안 각종 농작물을 재배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곳에서 직접 농사를 짓게 될 네 명의 핵심 농부 중 한 명이 마이크 도리언(Mike Dorion) 씨는 상추, 토마토, 콩, 당근, 비트, 컬리플라워 등을 기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는 항상 농부가 되길 원해 왔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정말로 깊이 농사에 뛰어들어서 연구도 하고 뭐는 되고 뭐는 안 되는지도 알아낼 생각이다. 그리고 캘거리에는 쓰지 않고 비어 있는 땅이 많이 있으므로 그걸 사용해서 주변 지역사회에 뭔가를 줄 수 있는 모델을 보여주고 싶다.”

이번에 사용되는 부지에 대한 5년 임대 계약을 맺기까지는 몇 년에 걸쳐 힘든 작업을 거쳐야 했다. 캘거리 시는 지역 농산물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후에 2016년에 이곳을 점찍었지만 용도 변경을 포함하여 많은 변경이 필요했다고 한다.

8일(수)에 첫 비료 작업이 벌어진 이 농장은 다음 단계로 울타리를 세우고 땅을 높여 밭을 만들 계획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은 현장에서 판매도 하고 지역 식당에도 공급할 생각인데 기부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