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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의 자금 지원을 받는 무료 IT 교육 업체

토론토에 본사를 둔 NPower Canada가 캘거리 시의 기회 캘거리 투자 자금(Opportunity Calgary Investment Fund)의 혜택을 받게 되었다. 실업 상태인 젊은이들에게 무료로 기술 교육을 해주는 이 회사는 캘거리 시로부터 10만 불을 지원받아서 캘거리에 교육장을 개설한다. 비영리단체인 이 회사는 2014년에 토론토에서 세워졌고 그 후로 1,000명이 넘는 젊은이들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해왔다.

5월 21일에 캘거리에서 첫 교육을 시작하는 NPower는 다운타운에 교육장을 마련했고 첫 교육생으로 35명을 받아 “초급 IT 분석가(Junior IT analyst)”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조건으로는 18세에서 29세 사이이어야 하며, 재정적 어려움을 보여주어야 하고, 대학 교육을 마치거나 취업을 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NPower 측은 앞으로 3년 동안 최소 300여 명을 배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높은 실업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캘거리이지만 3월 기준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기타 프로그래밍 관련 업무에는 2,000개나 넘는 일자리가 비어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