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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ity of Calgary

청소년 정신 건강 및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캘거리 시의 지원

캘거리 시는 위기에 빠진 청소년들을 구하기 위해 Wood’s Homes에 10만 불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정신 건강과 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캘거리 시가 약속한 300만 불의 자금 중 일부이다. Wood’s Home 측은 이번 지원금으로 집 없는 청소년들을 보살필 계획이다.

Wood’s Homes의 대변인에 따르면 캘거리에서 홈리스(homeless) 상태인 18세 이하 청소년의 수는 300~400명이라고 한다. “친구나 사촌의 집에 잠깐씩 얹혀사는 청소년의 수가 아주 많으며 그들은 위험한 상태에 놓여 있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거리에서 나쁜 습관이나 행동을 배우게 되고 악순환이 시작된다. 우리의 목표는 그들을 거리에서 빼내서 더 나은 삶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Wood’s Homes는 작년에 Inglewood 지역에 약 2,800 제곱미터 규모의 세 번째 사무소를 열었다. EXIT Youth Hub라고 불리는 이 시설은 거리의 아이들에게 쉼터의 역할을 한다. 중독과 정신 건강에 관한 상담을 제공하며 치료와 취업 훈련도 진행한다. 또한 2층에는 11개의 주거 공간이 있어서 약 6개월 간의 임시 거처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