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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네트웍 조기 도입을 주장한 에드먼턴 시의원

5G는 5세대 모바일 네트웍을 의미한다.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4세대 모바일 네트웍보다 훨씬 많은 데이터를 더 빠르게 전송할 수 있어서 세계 각국이 경쟁적으로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얼마 전에 한국은 세계에서 최초로 5G 상용서비스에 돌입한 바가 있다.

14일(화) 마이클 월터스(Michael Walters) 에드먼턴 시의원은 에드먼턴에 5G 도입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에드먼턴 시가 검토해달라는 발의안을 제출했다. “나는 에드먼턴과 같이 혁신을 부르짖는 도시에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5G가 아주 중요한 인프라라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발의안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일반 이용자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훨씬 더 큰 규모의 혜택이 돌아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5G가 에드먼턴에 투자를 유도하는 ‘자석’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인공지능, 기술 부분에 특히 효과가 있으리라고 보았다.

그의 발의안을 살펴보면, 5G 도입을 앞당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통신사업자와 대화를 시작할 것과 지역 대학, 에드먼턴 경제 개발 공사 등을 통해서 파트너를 찾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