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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lgarytransit.com

종이 티켓 대신 모바일앱으로 버스를 타는 시대가 캘거리에 …

캘거리 트랜짓이 새로운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번에는 모바일앱을 이용한 요금 징수이다. 버스나 전철을 이용할 때 종이 티켓을 제시하지 않고 My Fare라는 모바일앱을 사용하게 된다.

올해 6월 말부터 90일 동안 진행되는 시범 사업은 네 개의 버스 노선에서 시행된다. 4(Huntington), 38(Brentwood/Temple), 149(Point Trotter), 150(114th Avenue SE)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버스에 승차할 때 My Fare 앱을 실행해서 버스 기사에게 제시하면 된다. 일부 버스에는 검사 장비(validation machine)rk 설치될 예정인데 이런 경우는 My Fare 앱에 나타나는 바코드를 장비에 스캔하게 된다. 월 정기권의 경우도 역시 My Fare 앱을 통해 처리된다.

캘거리 트랜짓 측은 시범 사업 기간 동안 매달 말에 평가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이 방식은 2020년 초에 모든 캘거리 트랜짓 노선에 적용된다.

My Fare 앱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Masabi 사의 Justride라는 플랫폼에 기반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영국 런던, 미국 라스베이거스, 보스턴, 덴버 등에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 모바일앱 티켓 시스템이 도입되더라도 기존의 종이 티켓이나 종이 정기권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캘거리 트랜짓 측은 안내했다.

시범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면 5월 29일까지 calgarytransit.com/MyFare에 가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