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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acebook

캘거리에 숨긴 보물상자는 에드먼턴 시민의 손으로

GoldHunt라는 업체에서 진행한 보물찾기 대회에서 에드먼턴 시민이 캘거리에 숨긴 보물상자를 찾아내서 100,000불을 손에 넣었다. 이 행사는 에드먼턴, 캘거리, 밴쿠버 등지에서 동시에 열렸는데 참가비 25불을 내면 단서를 제공한다. 45불을 내면 더 많은 단서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번에 캘거리 보물을 찾아낸 제프 라루(Jeff Larue) 씨는 여자 친구와 함께 단서를 파고들었고 이틀 만에 보물의 위치를 알아냈다. 그는 무릎을 다쳐서 2년 동안 일을 못하고 있던 터라 이번 상금으로 빚도 갚고 인공 무릎 수술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면 기뻐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GoldHunt라는 업체는 10명도 안 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개인회사(privately owned company)로서 보물 찾기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지는 두 달도 채 되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