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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Google Map

데이터로 알아보는 캘거리

캘거리시는 2016년 연방 인구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캘거리시의 각종 지표를 발표했다. 가장 최근의 정보를 바탕으로 캘거리시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자.

2016년의 캘거리 인구는 1,222,390명이었다. 가장 인구가 많은 Ward(시의원 선거구)는 Acadia, Lakeview, Mission 등이 속해있는 Ward 11로서 98,785명이 거주하고 있다. 그 뒤를 Beddington Heights, Brentwood, Dalhousie 등이 속해있는 Ward 4가 차지했다. 거주 인구가 가장 적은 곳은 다운타운, East Village, Sunnyside, Tuxedo Park, University District가 속해있는 Ward 7이었다.

평균적으로 가장 부유한 곳은 Springbank, Glamorgan, Coach Hill이 있는 Ward 6였다. 가구 연간 수입의 중간값이 2015년에 124,453불이었다. 두 번째는 남동부 깊숙이 있는 Ward 14였다. Chaparral, Deer Ridge, Lake Bonavista, Midnapore 등이 있는 이곳의 중간값은 121,359불이었다. 이에 비해 Forest Lawn, Inglewood, Ramsay가 있는 Ward 9는 71,740불이었다.

소수 민족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Ward 5와 Ward 10이었다. Falconridge, Martindale, Saddle Ridge 등이 있는 Ward 5에서는 주민의 80퍼센트 이상이 소수계였고, Abbeydale, Marlborough, Mayland Heights, Rundle이 있는 Ward 10은 58퍼센트 이상이었다. 캘거리 전체로보면 소수 민족은 36퍼센트 정도이며 남아시아계, 중국계, 필리핀계 등이 가장 많았다. 소수 민족의 비율이 가장 높은 Ward 5는 영어와 불어 외의 언어를 사용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기도 했다. 집에서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51,000명 이상이었는데, 펀잡어, 우르두어, 필리핀어의 순이었다. 불어를 사용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Sunalta, Mount Royal, Killarney가 속한 Ward 8이었다.

캘거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인구 약 996,000명 중에서 2년제 이상의 학위를 가진 이들은 60퍼센트가 넘었다. 고등학교 졸업증만 가진 이는 약 25퍼센트였다. 고등 교육을 받은 이들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Ward 7과 Ward 8이었다. 두 지역 모두 71퍼센트가 넘었다.

자동차로 출퇴근을 하는 비율은 75퍼센트가 넘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비율은 16퍼센트 정도였고 걸어서 출퇴근하는 비율은 5퍼센트, 자전거를 이용하는 비율은 2퍼센트였다. 캘거리 시민의 40퍼센트 이상은 출퇴근 시간이 30분 이하였다.

캘거리에서 주택 소유자의 비율은 71퍼센트였고 나머지는 렌트하여 살고 있다. 주택 소유자는 월 1,600불 정도를 주택 소유에 쓰고 있고, 렌트의 경우에는 1,300불 이상을 쓰고 있다. 자가 소유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Arbour Lake, Citadel, Hamptons가 있는 Ward 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