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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플라스틱은 이제 안녕

10일(월)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Mont-Saint-Hilaire에 있는 자연 보존 지구에서 공식 발표를 통해 2021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알렸다. 트루도 총리는 매립장, 바다, 뱃길 등에서 플라스틱의 양이 너무 많아져서 이제 뭔가 행동을 취할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것을 어떻게 금지시키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방정부는 과학적 증거에 기반해서 정책을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번 금지 조치가 시행에 들어가면 플라스틱 빨대, 생수통, 비닐봉지, 플라스틱 식기류, 기타 패스트푸드의 악세서리 등이 금지될 가능성이 높다. 캐나다에서 재활용이 되는 플라스틱의 비율은 10퍼센트가 되지 않으며 이대로 가면 2030년까지 110억 불에 달하는 플라스틱 제품들이 버려질 것이라고 한다.

지난 G7 정상회담에서 미국과 일본을 제외한 다섯 국가들은 플라스틱 제품을 완전하게 재활용하거나 연료로 태우는 것을 촉구하는 헌장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