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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인 건강 박람회

제2회 한인 건강 박람회가 9월 10일 (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캘거리 크리스천 스쿨 (5029, 26Ave SW)에서 캘거리 한인 건강 증진 협회의 주최로 열렸다.

총 33개의 부스가 참가하였고 한국어 통역 또한 마련이 되어서 언어소통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건강과 복지 분야의 유료 서비스 부스를 첨가하여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맨밴 (남성 전립선암 검진), 로널드 맥도널드 밴 (혈압, 혈당, 영양, 차과 검진)등의 건강 검진 서비스 뿐만아니라, 약사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하여서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도왔으며, 한/영 의료 핸드북을 판매하였다. 헤어컷과 헤나(헤어염색), 손 마사지, 치료 요가, 가족사진 스트레칭 체조 등 참가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뇌졸증과 치매에 관한 양-한방 전문가 세미나에는 50여 명이 참가하여 경청하였고 어린이 서비스 또한 마련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참가자들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그로서리/화장품 상품권, 영화/놀이공원 입장권, 건강 관련 상담권/물품, 기타 상품 등이 추첨을 통해서 참가자들에게 주어졌다.

 

본지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협회장을 맡은 길이용 약사는 “작년보다 많은 자원봉사자의 자발적인 참여에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부족한 행사를 통해 건강과 복지 그리고 모르고 있던 많은 서비스를 접할 기회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모든 부스와 워크숍, 서비스에서 많은 참여가 있었고, 앞으로 고민과 토론을 통해서 더 많은 양질의 정보와 서비스를 마련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원 기부해 주신 모든 단체와 개인 비즈니스에 이 기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지난 8개월 동안 함께 준비한 건강협회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립니다.” 라며, 앞으로도 뜻을 같이하고 싶은 분들의 더욱 많은 참여와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하였다. 연락처: ckhas.general@gmail.com 또는ckhf.voluntee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