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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훈장을 수여받는 에드먼턴 시민 세 명

캐나다 데이를 맞이해서 캐나다 훈장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에드먼턴에서는 세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존 잉글랜드(John England) 교수는 북극에 관한 과학 연구에 크게 기여해 왔다. 알버타 대학교의 지구과학 교수인 그는 평생에 걸쳐서 캐나다 북극 섬들의 환경과 기후에 관해 연구해 왔다.

브라이언 사이크스(Brian Sykes) 교수는 알버타 대학교에서 생화학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핵자기공명 분야에서 선구적인 업적을 남겼으며 단백질의 구조를 밝히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앨런 와코비치(Allan Wachowich)는 알버타 고등법원의 수석 판사를 역임했다. 그는 평생 법조계에 몸 담으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점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