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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버타 주립 공원의 피크닉 장소에서 맥주를 즐겨요

6월 28일부터 알버타 주립공원 14곳의 피크닉 장소에서 낮 시간에 맥주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미 몇 달 전에 알버타 주정부는 이를 공지한 바가 있는데, 드디어 시행에 들어간 것이다.

“우리 정부는 규제를 줄이고 과도한 주류 소비 제한 시대를 종식시킴으로써 계속 약속을 지켜나가겠다”라고 제이슨 캐니 주수상은 발표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서 주립공원을 방문한 성인들은 이제 시원하게 맥주나 와인을 즐길 수 있게 되었지만 그래도 조심할 점은 있다. 먼저 주립공원의 아무 곳에서나 술을 마실 수는 없다. 지정된 피크닉 장소에서만 가능하다. 두 번째, 그냥 아무것도 없이 병나발을 불었다가는 경찰에게 잡혀갈 수도 있다. 반드시 음식과 함께 먹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깜깜한 밤에는 마실 수가 없다. 오전 11시부터 밤 9시 사이에만 음주가 가능하다.

참고로 해당되는 장소는 다음과 같다.

South Region

• Beauvais Lake Provincial Park (Beaver Creek day use)
• Cypress Hills Provincial Park (East Elkwater day use)
• Dinosaur Provincial Park (main day use)

Kananaskis Country/Calgary

• Little Elbow Provincial Recreation Area (Forget-me-not Pond day use)
• Spray Valley Provincial Park (Wedge Pond day use)
• Fish Creek Provincial Park (Hulls Wood day use)
• Cobble Flats Provincial Recreation Area (Cobble Flats day use)

Central Region

• Miquelon Lake Provincial Park (main day use)
• Pigeon Lake Provincial Park (main day use)
• William A. Switzer Provincial Park (Kelley’s Bathtub day use)

Northeast Region

• Sir Winston Churchill Provincial Park (day-use C picnic shelter)
• Beaver Lake Provincial Recreation Area (day-use picnic shelter)
• Whitney Lakes Provincial Park (Ross Lake day-use shelter)

Northwest

• Saskatoon Island Provincial Park (main day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