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수첩

~7월 2일(화)

7월 2일(화). 캘거리 Berkley Crescent NW의 가정집에서 오후 4시 30분경 화재 발생. 집 안에 있던 여성은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에 탈출함. 방갈로 구조인 집은 상당히 피해를 입음.

7월 1일(월). 캘거리 Saddlelake Drive NE 300 block에 있는 가정집에서 밤 11시경 한 남성이 차고로 들어와서 차고 안에 있던 20대 남성 두 명에게 총을 쏘고 달아남. 두 명 모두 총에 맞았으나 한 명은 부상이 크지 않고 다른 한 명은 생명이 위독함.

7월 1일(월). 약 일 년 전에 코크레인 생태학 연구소에 실려왔던 아기 곰이 지난 5월에 알버타 남서부에서 자연으로 돌아갔으나 민가에 나타나 아이들 근처를 배회하는 것이 발견되어 총으로 사살됨.

6월 30일(일). Foothills County에 있는 Highwood River에서 저녁 8시경 20대 초반 남성이 바위에서 강으로 다이빙을 한 후 잠깐 수면으로 올라왔다가 사라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구조하려 했으나 실패함. 지방 경찰, 캘거리 경찰, 소방서까지 출동했으나 찾지 못함.

6월 30일(일). 레이크루이스 근방 Lake Herbert에서 저녁 7시 20분경  20대 초반의 남성이 패들 보드에서 떨어진 후 사라짐. 레이크루이스 긴급구조대가 수색에 나섰으나 찾지 못함.

6월 29일(토). 캔모어 근방 Grassi Lakes 암벽 등반 현장에서 오후 12시 45분경 암벽을 오르고 있던 여성이 35미터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 발생. 이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함.

6월 29일(토). 에어드리 근방 QEII 고속도로에서 아침 6시 10분경 북쪽을 향해 달리던 SUV가 앞서 가던 승용차의 뒤를 들이받는 사고 발생. 이 사고로 앞 차는 길 옆 도랑으로 구름. SUV를 운전하던 남성 운전자는 차를 두고 도망쳤고 SUV에는 불이 붙었음. 도랑에 빠진 차량의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경미한 부상이었음. 경찰은 도망친 남성을 찾고 있음.

6월 28일(금). 캘거리 16 Street SW 2500 block에 있는 버려진 가정집에 오전 10시 30분경 화재 발생. 이 집은 원래 철거될 예정이었다고 함.

6월 28일(금). 에드먼턴에서 북서쪽으로 약 181 킬로미터 떨어진 Whitecourt 근방 Hwy 43에서 새벽 5시경 길을 걷던 여성이 차에 치이는 사고 발생. Edson에 사는 25세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함.

6월 27일(목). 캘거리에 저녁 8시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 및 우박이 내리면서 일부 지역이 영향을 받음. Macleod Trail과 9 Avenue가 만나는 지점에서 물이 넘쳤고, 시눅 전철역도 물이 불어나면서 잠시 폐쇄됨. 잠시 전기가 나간 곳도 있었지만 부상자는 없었음.

6월 27일(목). 에드먼턴 50 Street와 137 Avenue 근방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됨. 경찰은 범죄와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음.

6월 27일(목). 캘거리 근방의 마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한 남성을 하이리버 지방 경찰이 체포함. 그가 왜 체포되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음. 그런데 이 남성이 묵비권을 행사하여 이름조차도 알 수가 없자 경찰은 공개적으로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신원을 알아냄.

6월 27일(목). 캘거리 경찰은 15 Avenue SW 1000 block에 있는 가정집을 압수 수색하여 미국 위조지폐 10만 불 상당, 여섯 정의 권총, 한 개의 샷건, 한 개의 라이플총, 펜타닐 5,000알, 필로폰 500그램, 코카인, LSD 소량을 압수했다고 발표함. 이곳에 사는 42세 남성과 29세 여성은 수십 건의 혐의로 기소됨.

6월 27일(목). 에드먼턴 남서부에 있는 Parkland 비행장에서 오전 8시 44분경 활주로에 착륙하던 세스나 140 경비행기가 코를 활주로에 들이받으면서 전복되는 사고 발생. 비행기 조종사와 동승자는 찰과상만 입고 툭툭 걸어 나옴.

6월 26일(수) Stony Plain Road에 있는 Mission Thrift Store 가게에 아침 시간에 사슴이 나타남. 이 사슴은 가게 뒤에 있는 기부 물건 반입용 문으로 들어와서는 가게에 있던 점원을 노려보다가 갑자기 겁을 먹고는 가게 앞의 전면 유리를 온몸으로 부수고 도망침. 거리로 튕겨 나온 사슴은 상처를 입지 않았고 벌떡 일어서더니 총총히 사라졌다고 함. 그나저나 깨진 유리창을 교체하는 데 1,800불이 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