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캘거리한인축구협회

2019 알버타챔피언스컵

지난 6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 Reddeer Collicut 센터에서 2019년 알버타챔피언스컵이 열렸다. 이번 2019 알버타챔피언스컵은 청, 장년팀 모두 에드먼턴이 우승컵을 차지했으며, 청장년 혼합팀은 캘거리가 승리했다.

첫 경기였던 장년팀 경기는 4:2로 에드먼턴 대표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캘거리 장년팀은 골키퍼 장건 선수의 선방과 신정환 선수의 선취골을 시작으로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후반 뒷심부족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컵을 차지하는 데는 실패했다.

두 번째 경기 청년팀 경기 역시 5:3의 스코어로 에드먼턴 대표팀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캘거리 청년팀은 아쉽게도 전반전에 3골을 내어주며, 후반전에 추격하였으나 5:3로 패했다. 이로써 2019년 알버타 챔피언스컵은 모두 에드먼턴에 넘겨주게 되었다.

이어 세 번째 경기 청장년 혼합팀 경기는 1:2로 캘거리 대표팀이 승리로 이끌었다. 캘거리팀은 내년엔 전승 목표를 다짐하며 2019 알버타챔피언스컵을 마감했다.

캘거리한인축구협회에서는 경기를 위해 땀 흘려준 선수들의 노고와 좋은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게 후원해준 캘거리한인회, 노인회, 장학재단, 라이온스클럽 한인단체 및 TD 뱅크, RED FM 한인라디오, KT유학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