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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witter/Jason Kenny

팬케익을 만들며 연대를 과시한 다섯 남자들

사스카툰에서 열릴 예정인 캐나다 주수상 모임에 참석하기에 앞서 다섯 명의 주수상이 캘거리에 모여 스탬피드 행사를 함께 했다.

제이스 케니 알버타 주수상의 초대를 받은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수상, 스캇 모우 사스카츄완 주수상, 블레인 힉스 뉴브런스윅 주수상, 밥 맥클라우드 노스웨스트 준주수상은 스탬피드 브렉퍼스트 행사장에 모여서 함께 팬케익을 구웠다. 귀빈들에게만 제공한다는 흰색 카우보이 모자를 쓴 이 다섯 명의 남성이 팬케익을 만드는 모습에 많은 현장 참석자들은 즐거운 표정이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동성애 학생과 성전환 학생들에 관한 UCP의 교육 법안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드높였다. “아이들은 내쫓는 것은 우리의 업무가 아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두 명의 여성은 케니 주수상의 사진에 함께 찍히려고 애를 썼으며, 무지개색 깃발을 둘러쓴 여성은 LGBTQ 커뮤니티를 지지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보기에 좀 탄 것처럼 보이는 팬케익을 만든 주수상들은 스탬피드 로데오 경기를 관람한 후에 사스카툰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