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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his Time

스탬피드 축제는 Airbnb에게 대목

올해 스탬피드 축제 기간 중에 Airbnb를 이용하여 캘거리 지역에 머무르는 방문객의 수가 20,000명을 넘었다는 소식이다. 열흘 간의 축제 기간에 Airbnb와 같은 공유 숙박 서비스에 방문객들이 지불할 액수는 약 300만 불 정도이다. 이 숫자는 작년에 비해서 33퍼센트 정도 증가한 숫자이다.

Airbnb Canada의 공공 정책 책임자인 알렉스 대그(Alex Dagg)는 스탬피드와 같은 단기 축제야말로 약간의 용돈을 벌어보려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기회라면서 올해의 예약 건수 20,000건은 작년에 비해 30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스탬피드 축제가 아니더라도 캘거리에서는 Airbnb를 통해 생활비를 버는 이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올 1월의 자료를 보면 Airbnb를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의 비율은 전체의 47퍼센트여서 전 세계 평균인 39퍼센트보다 훨씬 높다. 스탬피드 축제 기간 동안 Airbnb의 평균 숙박비는 세 명 기준으로 123불이었다. 그리고 손님의 대부분은 에드먼턴, 밴쿠버, 토론토, 위니펙, 사스카툰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호텔의 경우에는 이달 말이 되어서야 공식적인 데이터가 나오기 때문에 현재는 정확한 수치를 알 수가 없으나 “아주 긍정적”이라고 호텔 협회 측은 말했다. 작년 스탬피드 축제에서는 열흘 간 호텔 숙박 건수가 140,000회에 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