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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ixels

불량 제품으로 인해 주가가 40퍼센트 폭락한 캐너비스 업체

작년 10월에 기호용 캐너비스가 합법화된 이후 처음으로 불량 제품이 적발되어 해당 업체의 주가가 폭락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캐나다 보건부는 온타리오에 소재한 캐너비스 공급 회사 CannTrust의 제품 중에서 허가받지 않은 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이 발견되었다고 8일(월) 발표했다. 이 발표 이후에 알버타에서 캐너비스의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AGLC는 해당 제품의 공급을 중단했다.

AGLC 대변인은, “민간 소매 판매점은 재량에 따라 CannTrust 및 캐나다 보건부와 상의하여 기존 재고를 판매할지 결정할 수 있다. 현시점에서는 캐나다 보건부가 리콜을 명령하지 않았고 AGLC는 계속 상황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다”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