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조금 비리로 철퇴를 맞은 사립 유아 학원

캘거리에 있는 Big Plans for Little Kids라는 사립 유아 학원(private early childhood service)이 알버타 주정부가 진행했던 감사에서 문제가 발견되어 앞으로는 영업 정지 명령을 받았다.

알버타 교육부는 작년 말에 이 학원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는데, 감사를 맡은 KPMG는 이 학원이 정부 보조금을 잘못 사용했으며 보조금을 받기 위해 규정을 어겼음을 발견했다. 모두 사립 유아 학원은 주정부가 정해 놓은 회계 요구 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제삼자가 진행한 감사의 결과에 따라 알버타 교육부는 Big Plans for Little Kids에게 2019-20학년도 영업을 금지한다”라고 교육부 측은 발표했다. “알버타 교육부는 이 학원에 다니는 아동의 학부모들과 협력하여 아이드에게 최소한의 영향이 가도록 노력하면서 다른 유아 학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문제가 된 학원에 지급하려던 보조금은 이 학원의 아동들이 옮기는 곳으로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