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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iknow.net

개장일부터 대박이 난 에드먼턴 H-Mart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식료품점인 H-Mart가 11일(목) 에드먼턴 Calgary Trail에 있는 South Park Centre에 문을 열었다. 알버타에서는 처음 생긴 H-Mart 매장에는 아침부터 몰려든 손님들이 입구에서부터 길게 줄을 늘어섰고 오전이 지났음에도 줄이 줄어들 줄 몰랐다.

이곳의 임대 사업자는 South Park Centre 부근에 인구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식료품 매장이 부족했다면서 H-Mart는 에드먼턴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 있으면 하고 바라는 전문 식료품점이라고 평가했다.

H-Mart가 들어선 자리는 원래 Whole Foods가 매장을 열려고 준비했던 자리였으나 2017년에 돌연 계획을 취소한 바가 있다.

H-Mart의 인기는 쉽게 사그라들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이날 길게 늘어선 줄에 짜증을 내며 돌아선 한 시민은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고 다짐을 했다.

H-Mart 측은 향후 에드먼턴에 매장을 더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