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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저소득층 주택 건설 지원책을 발표한 연방정부

연방정부가 2,840만 불을 캘거리 저소득층용 주택 건설에 지원하기로 발표했다. 연방정부 가족, 아동, 사회개발부 장관 쟝-이브즈 뒤클로(Jean-Yves Duclos)가 발표한 이번 지원책에 따르면 12개의 저소득층 주택이 캘거리시가 소유한 토지 여러 곳에 건설되며 위치는 대중교통과 가까운 곳이라고 한다. “이 새로운 저소득층 주택 프로젝트는 안전하고 저렴한 집을 원하는 캘거리 시민들에게 665개의 새로운 가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새로 건설되는 가구 중에서 140개는 장애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372개는 캘거리 가정 소득 중간값(median household income)의 30퍼센트에 미치지 못하는 이들에게 임대된다. 연방정부의 자금은 연방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National Housing Strategy의 일환인 National Housing Co-Investment Fund에게 지원된다.

조세핀 폰(Josephine Pon) 알버타 노인, 가정부 장관은, 새로운 저소득층 주택을 통해서 더 많은 저소득층 알버타인들이 재정적으로 안정된 길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캘거리시는 2,830만 불에 달하는 토지 및 현물을 제공한다.

캘거리시의 피터 디몽(Peter Demong) 부시장은 지자체, 주정부, 연방정부가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캘거리가 캐나다의 대도시 중에서 가장 저소득층용 주택이 적은 곳이라고 지적했다. 캘거리에서 저소득층 주택을 신청하고 대기 중인 사람은 4,000명이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