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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media

밴프 국립공원 내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 급증

밴프 국립공원 내에서 운행되고 있는 대중교통 차량의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긴 연휴가 있었던 2일(금)부터 5일(월) 사이에 대중교통인 Roam 버스를 이용한 방문객의 수는 약 32,000명에 달했다고 이곳 관계자는 말했다.

“특히 레이크루이스 익스프레스 버스의 경우에는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6월에는 15,224명이 이용했고, 7월에는 24,544명이 이용했다. 이것을 보면 이 노선은 확실하게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고 사람들이 이 서비스에 더 친숙해지고 있다.”

지난 몇 년간 밴프 지자체와 캐나다 국립공원은 밴프 국립공원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왔고 대중교통 확대도 그중 하나였다. Roam 버스 측은 2020년에 두 대의 전기 버스를 추가해서 인기 있는 노선의 경우 대기 시간을 평균 10분으로 줄일 계획이다.

8월 초의 긴 연휴 동안 밴프 마을을 거쳐 간 차량의 수는 약 121,560대였다. 2017년에는 120,015대였고 2018년에는 120,210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