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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omespace.org

노숙자를 위한 주거 건물 완공

노숙자들이 정상적인 주거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설이 Bowness에 세워졌다. The Clayton이라는 이름의 이 주거 건물에는 30가구가 거주할 수 있다.

캘거리 노숙자 재단(Calgary Homeless Foundation)의 다이아나 크렉시(Diana Krecsy) 최고 경영자는 이 건물이 단순히 노숙자들의 노숙 생활을 끝내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더 나아지게 만들어 준다고 강조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한 남성은 자신이 과거에 노숙자로 25년을 살았었다면서 노숙자에서 돌아와 정상적인 거주 생활에 적응하기가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제는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온 그는 노숙자들을 위한 거주 공간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주거 건물의 방들은 동일하지 않으며 각 개인의 독특한 요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각 층에는 거주자들을 도와주기 위한 인력을 위한 사무실이 있다.

이 건물은 지자체, 주정부, 연방정부를 포함하여 HomeSpace Society, Resolve Campaign, Alpha House 등의 협력을 통해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