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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eon Lake 캠핑장에 수질 경보 발령

9일(금) 알버타 보건 서비스(AHS)는 Pigeon Lake의 Zeiner 캠핑장 호수가 지역에 수질 경보를 발령했다. 이곳에서 수영하거나 물놀이를 하지 말라고 AHS는 권고했다. 그 이유는 호숫물에 대한 수질 검사 결과 분변성 박테리아가 높게 검출되었기 때문이다.

현재와 같은 박테리아 수준이라면 호숫물을 삼켰을 경우 장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AHS는 안내했다. 또한 물과 접촉하게 되면 피부질환, 안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곳에 대한 수질 검사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는 경보가 계속 유지된다.

호수나 저수지의 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상태로 마시거나 요리에 사용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AHS는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