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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캐나다 한국 대사관 및 문화원, 캐나다 고등학생 대상 공공외교 활동 실시

주 캐나다 한국 대사관은 Jamie Schmale 하원의원(캐-한 의원친선협회 이사)의 요청으로 10.25(화) 10:00~12:00간 동인 지역구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등 20여명을 당관 및 새로이 개원한 문화원에 초청하여 한국 소개, 한-캐 양국관계, 문화·공공외교 활동 및 직업외교관의 업무와 생활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참가한 학생들은 대학진학을 앞두고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캐나다 의회, 외교부, 총리실 등 정부부처 및 각국 대사관 등을 방문하고 있으며, 한국 대사관 방문은 2010년 이래 이번이 5회째이다.

대사관 박인규 공사는 직업외교관이 되는 경로, 외교관의 업무와 생활, 외교관으로서 도전과 기회 등 학생들의 질문에 대해 자유토론 형식으로 답변하면서,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서도 상세 설명해 주었다. 또한,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의식을 높힐 것과 앞으로도 캐나다와 가까운 나라인 한국에 대해 지속적 관심을 갖고 장차 한-캐 양국간 교류협력의 교량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대사관의 영사과는 학생들에게 영사민원실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과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한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EPIK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였다.

한편, 문화원은 세종학당, 한국 예술품 전시관 등 금년 새로이 개원한 문화원 시설 전반을 소개하고, 한국 소개 및 홍보 DVD 상영, 한-캐 양국관계 설명, 문화·공공외교 활동 업무 등을 설명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대사관과 문화원 방문을 통해 한국 및 한-캐 관계 소개 유인물, EPIK 프로그램,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책자 등을 제공받고, 외교관의 업무와 생활, 재외공관 및 문화원의 주요 업무 및 역할 등에 대해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하였다.

주 캐나다 한국 대사관은 학교 방문 프로그램과 대사관 및 문화원 견학 초청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제관계에 관심이 많은 현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및 한-캐 관계를 홍보하는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초중생 및 대학생, 한인 이민 1.5세~2세 등으로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여 차세대 공공외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