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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펜타닐 제공자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한 에드먼턴 경찰

지난 1월 27일 에드먼턴 33 Street와 18 Avenue 근처의 아파트에서 33세의 남성이 복도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서 에드먼턴 경찰은 사망자에게 펜타닐을 제공한 25세의 남성에게 살인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부검 및 약물 검사 결과, 사망자는 펜타닐 과용으로 숨진 것으로 밝혀졌었다.

치명적인 약물을 파는 마약상을 기소하는 일이 쉽지는 않다고 에드먼턴 경찰 살인사건반의 데이브 몬슨 경사는 밝히면서 이 사건에 대해 특별히 살인죄를 적용하는 이유는 ‘증거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만약 누군가 규제를 받고 있는 약물을 몰래 반입하고 그것이 신체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알면서도 그것을 누군가에게 제공해서 죽음에 이르게 했다면 그것은 살인의 조건을 만족시킨다”고 그는 덧붙였다.